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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갤러리] 남양유업, 2026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웅진식품, 창립 50주년 맞이 카카오 라이브 행사 진행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21일 오전 8시30분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한정...

[유통갤러리] 남양유업, 2026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남양유업, 2026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20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남양유업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현장.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지난 20일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2개 학교, 약 1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8% 확대된 규모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남양유업의 대표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약 3700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높은 수요를 반영해 교육 규모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탐험대원 에코와 배우는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익히기 ▲블록게임 기반 소재별 분리배출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블록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우유팩·멸균팩·종이테이프 등 분리배출 구분이 어려운 소재를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호응이 높다.

◆풀무원, 개인 대상 대면 공장견학 프로그램 ‘팩토리 에코’ 운영 재개

공장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 고객들이 쿠킹 클래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두부 요리를 만들어보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개인 대상 음성 두부공장 견학 프로그램인 ‘팩토리 에코’를 선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고객 대상 대면 공장견학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 ‘팩토리 에코’로 다시 선보이는 개인 대상 공장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롤유부초밥, 두부텐더또띠아 등 제철 식재료와 두부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 콩 수확하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5월15일 선보이는 ‘팩토리 에코’의 첫 프로그램을 통해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식탁 구성 교육’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팩토리 에코’는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5월, 8월, 10월, 12월), 만 8세~15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 6팀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팩토리 에코’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4월21일부터 5월3일까지 받으며, 5월6일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 희망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리온, 유용욱 셰프 협업 ‘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이나 피크닉 등에서 즐기는 대표 메뉴인 ‘바베큐’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베큐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철학으로 인지도를 높인 유용욱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예약조차 힘든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꼬북칩의 네 겹 식감, 예감의 담백함, 스윙칩의 V컷 단면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동봉한 제품이다.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해 진한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선보인다. 미트 원물을 넣고 BBQ 시즈닝을 뿌려 실제 바베큐와 같은 맛과 색감을 구현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갈비라면’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창립 50주년 맞이 카카오 라이브 행사 진행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21일 오전 8시30분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한정 패키지를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을 위한 전용 쿠폰도 함께 제공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초록매실 제로, 더 빅토리아 청포도 등 웅진식품의 대표 인기 제품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생차, 자연은 더말린, 아침햇살 말차, 애사비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초록매실과 더 빅토리아는 현재 진행 중인 카카오 톡질과 연계해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생차와 아침햇살 말차 역시 이번 라이브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제품과 새로운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콜라보로 Z세대 취향저격 나선다

삼성웰스토리가 글로벌 인기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이색 프로모션을 Z세대 이용 고객이 많은 군부대, 대학교 등의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급식 업계의 미래 핵심 고객인 Z세대를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구내식당에 대해 더욱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컨셉과 메뉴를 준비했다. 먼저 '생존 맛전투, 오늘 점심 파밍하자'라는 컨셉은 게임 내에서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과 자원을 수집하는 행위인 파밍(Farming)이라는 용어를 메인으로 내세워 Z세대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콜라보 한정 메뉴인 '배틀그라운드 핫치킨덮밥'은 게임 속 미라마 사막 맵을 모티브 삼아 참깨 가루를 올린 볶음밥으로 거친 전장의 질감을 표현하고 매콤한 소스를 입힌 가라아게를 얹어 강렬한 풍미까지 살려 개발했다. 또 구내식당 한켠을 대표 캐릭터인 '삼뚝맨'과 함께하는 대형 팝업존으로 꾸미고 체력 포인트인 HP(Health Point)를 높여주는 다양한 아이템 소품을 비치해 고객들이 게임 속 가상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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