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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갤러리] LG생활건강, 임직원 급여기부 매칭펀드로 여성장애인 보조...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해당 키오스크는 고객의...

[유통갤러리] LG생활건강, 임직원 급여기부 매칭펀드로 여성장애인 보조...

◆LG생활건강, 임직원 급여기부 매칭펀드로 여성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2026년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웹포스터.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참여·육아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1:1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15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가 전달됐다.

올해는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하여 육아 중인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되는 보조기기는 ▲학업 및 업무용(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높이조절책상 등) ▲이동용(휠체어, 운전보조기, 경사로 등) ▲가사 및 아이돌봄용(높이조절 유아침대, 베이비모니터, 배변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생활편의용(음성인식 조명, 원격도어락, 높이조절 가구, 의사소통 보조기기, 특수마우스·키보드) 등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로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일반인 커플과 '204L' 웨딩화보 캠페인 공개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 '러브 이즈 더 리얼 클래식(Love is the real classic)'을 진행한다. 뉴발란스는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웨딩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모델 대신 우리 주변의 실제 커플들이 가진 고유한 서사에 집중했다.

사전에 진행된 사연 응모 프로젝트에는 약 650 명의 커플 고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커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가장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뉴발란스 204L 시리즈와 함께 화보로 담아냈다. 204L은 1970년 대와 2000년 대의 러닝화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스타일의 슈즈다. 뉴발란스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과 테크니컬한 텍스처를 더해 일상 속 어떤 착장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미학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U204LMMA(브라운)’와 ‘U204LMMC(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의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발매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U204LMMA 모델이 캠페인 런칭에 맞춰 재출시된다. 이번 캠페인 론칭 기념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204L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소셜 네트워크(SNS) 이벤트도 오는 26일부터 4월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에서 화장품 만든다!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사진=BGF리테일)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해당 키오스크는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AI 뷰티 서비스로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 하는 시도다. CU의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는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 뒤,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주고 직접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시켜 즉석에서 메이크업 팔레트 완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추천 컬러 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총 100여 가지로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 총 4가지로 팔레트가 구성된다. 메이크업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치크, 브로우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식약처 인증 베이스 소재를 사용해 이용 안전성도 확보했다. 가격은 5000원으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3500원의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약 4~5회 사용 가능한 소용량 제품인 만큼 사전 테스트 구매 또는 여행 등 외부 활동 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CU 메이크업 팔레트 키오스크는 먼저 26일 서울 시내 점포 2곳(CU 호텔피제이점, 연남아지트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9일 대치동 학원가 점포 2곳에 추가로 도입한다. 이후 대학교나 학원가, 관광지 등 여성과 학생, 외국인의 방문이 집중되는 상권 위주로 연내 총 1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CU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단순 상품 구매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 플랫폼으로서 편의점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CU는 최근 상권별로 타겟 고객층에 맞춰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들을 적극 들이고 있다.

◆현대L&C, 獨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참가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내 현대L&C 부스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Exhibition Centre Nuremberg)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Fensterbau Frontal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2년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 건물 외벽, 출입문, 차고문 등 건물 외부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36종을 선보였다. 이 필름을 사용하면 창호나 문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손쉽게 색상이나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자외선·습도·온도 등 외부 기후 변화로부터 표면을 보호해 색상과 광택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보닥 익스테리어는 이러한 내후성을 인정 받아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RAL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전시회에서는 보닥 익스테리어 라인 중 고기능성 제품인 'HRT-W'도 선보였다. 이 필름은 햇빛 반사율(SDR)이 현대L&C의 기존 제품 대비 약 20% 높은 특수층이 적용돼 있다. 햇빛 반사율이 높아지면 열 축적을 줄이고 변형과 변색을 억제할 수 있어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 유럽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콘크리트와 스톤 패턴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체용 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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