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 대용량 냉장고 국내 첫 론칭 ....메탈 쿨링·3D 공기순환 시스템 탑재
쿠팡은 종합 가전 브랜드 TCL의 대용량 냉장고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쿠팡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냉장고를 중심으로 대형 가전 카테고리를 운영해 왔다.
쿠팡은 이번 TCL 냉장고 론칭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TCL은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다.
이번에 쿠팡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제품은 814L 대용량의 4도어 냉장고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4도어 설계를 통해 대량의 식재료를 용도별로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론칭을 기념해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 모두 할인가인 100만 원대 초반에 판매한다.
해당 모델은 제품 내부에 냉기 손실을 줄이는 ‘TCL 메탈 쿨링’ 기술을 적용해 냉장 효율과 위생을 유지한다.
또한 ‘퓨어 에어(Pure air) 및 3D 공기순환’ 시스템을 탑재해 냉장고 내부 공기를 균일하게 순환시키고 탈취 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조작부에는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적용하여 원터치로 간편한 설정이 가능하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기존 대형 가전 판매를 통해 축적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TCL 냉장고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 불닭소스를 활용한 '2026 코첼라' 한정 메뉴 / 사진=삼양식품 제공
작년 코첼라 페스티벌 당시 불닭 부스 전경 /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불닭(BULDAK), 코첼라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참여… 참여형 매운맛 경험 ‘불닭 크롤’ 선봬
삼양식품의 ‘불닭(Buldak)’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과 한국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삼양식품은 10~12일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불닭은 ‘SPICY’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독보적인 문화적 장르를 구축하며 전 세계적인 매운맛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를 통해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 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전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불닭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Buldak Crawl)’이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코첼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푸드 파트너들과 협업해 오직 축제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Prince St. Pizza)와 ‘불닭 드리즐을 더한 시그니처 슬라이스’를 ▲록스타 치킨(Rokstar Chicken)과 ‘불닭소스를 가미한 텐더 & 허니버터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또 ▲스모 독(Sumo Dog)과 ‘불닭 핫질라 독 & 불닭 스모 토츠’를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Birrieria San Marcos)와 ‘불닭 퀘사디아’를 ▲사이드킥스(Sidekicks)와 ‘매콤달콤한 불닭 바나나 퍼널 케이크’를 준비했다.
불닭 크롤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생생한 순간과 반응을 #BuldakCrawlsweepstakes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단순한 시식 이벤트를 넘어 관람객들의 참여와 반응이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첼라는 음악,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만의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농심,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해
농심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은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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