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한국 프로야구의 신개념 돔구장이 오픈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정 회장의 올해 4번째 현장 경영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제일'을 당부했는데요.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형태의 '세계 최초'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시설로 기대를 모읍니다.
한편 K-선케어 1억개 판매 돌파 주역들이 한자리에 뭉쳤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들이 모여 양사가 5년간 써온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를 기념하고,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조선미녀, 라운드랩, 스킨천사, 하우스오브 허 등 구다이글로벌 브랜드 임직원들이 모여 이날을 기념했습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화장품 브랜드 '아로셀'과 함께,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기술 협력을 시작하는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게 돔구장으로 건설 중인 멀티스타디움이다. (왼쪽부터) 김재섭 신세계야구단 대표, 강승협 신세계건설 대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사장), 하수진 신세계프라퍼티 디자인랩 담당, 전윤석 신세계건설 ‘스타필드 청라’ 현장소장.[사진=신세계그룹]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23일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형태의 세계 최초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 연면적은 15만평으로 스타필드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을 짓는다는 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스타필드 청라’는 정 회장이 찾은 이날도 현장 곳곳에서 직원들이 바삐 움직였다. 정 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스포츠·레저·쇼핑이 결합된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스타필드 청라’의 현재 공정률은 40%로 올해 상반기 중 멀티스타디움의 상징인 지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7년 말로 예정돼 있고 2028년 초 공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장 주요 스팟 및 쇼핑몰과의 연결 지점 등을 둘러본 정 회장은 “최근 막 내린 WBC를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 등을 언제라도 열 수 있는 스타디움이 우리나라에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며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된다면 세계 각지에서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도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는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경험의 확장이라는 신세계그룹의 본질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비전의 랜드마크’이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복합쇼핑몰을 새롭게 정의한 ‘스타필드’가 이번에는 ‘K-레저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고객 마음 속에 ‘신세계’를 넓혀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세계 K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인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양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와 동반성장을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을 환영했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1004(SKIN 1004), 티르티르(TIRTIR), 라운드랩(Round Lab),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성장에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가 1억개를 돌파하며, K뷰티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난 5년간 약 1.6초에 1개씩 판매된 셈으로, K-선케어 제품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조선미녀의 대표 베스트셀러이자 독보적인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공략이 쉽지 않았던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포문을 열며, K뷰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 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5년 미국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고, 스킨1004의 다양한 선케어 제품군 역시 혁신적인 제형과 효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성장은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의 협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자체 생산 설비가 없는 브랜드라도 트렌드 분석력과 마케팅 기획력을 기반으로, 한국콜마의 세계적 수준의 ODM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히트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K뷰티 성공 방정식’을 입증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선케어 1억 개 돌파는 한국콜마의 기술과 구다이글로벌의 브랜드 역량이 함께 만들어낸 K뷰티 동반성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글로벌 성공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은 뷰티업계가 주목한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한 기능성에 있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한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선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로셀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라이필 콜라겐의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5월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해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구석기 바비큐 체험,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 구석기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는 기획전을 통해 축제 연계 캠핑, 리조트, 버스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기획전 상품 모두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최대 2만원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상품’은 축제 체험과 함께 연천의 대표 명소인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을 방문한다. 숙박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 상품’은 자유로운 축제 관람과 백학리조트 숙박이 포함되며 레이트 체크아웃(1시간) 혜택이 제공된다. 봄철 캠핑 시즌을 겨냥해 ‘캠핑 상품’도 마련했으며, 5월 2일 캠핑 상품을 이용할 경우 가수 배기성의 미니콘서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의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와 축제를 연계한 ‘[밍글링 투어]연천 당일’ 상품도 있다.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하는 이번 밍글링 투어는 건강한 아침 문화를 제안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동행하며, 또래와 함께 연강 나룻길 아침 트레킹, 한옥카페 티타임, 구석기 축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상품과 함께 캠핑, 밍글링 투어 등 이색 상품을 새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연천군과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여행 수요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1088억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쎄의 글로벌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8775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되었다.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 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에 달했다.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 에쎄는 기존 담배 사이즈와 구별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았으며, KT&G는 에쎄의 탄탄한 품질력과 현지 입맛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수를 늘려왔다. 에쎄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초슬림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초슬림 담배 1위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의 기술·품질력이 집약된 에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분석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에쎄가 K-담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맥도날드가 오는 26일 신메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을 출시하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는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이하 베토디)’에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100% 순쇠고기 패티 2장과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베이컨이 어우러진 기존 베토디의 풍성한 맛에 특제 허니 토마토 소스를 더해 산뜻함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치킨 패티를 활용한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도 함께 출시된다.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와 바질 크림치즈의 조화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준혁은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흥행을 이끈 넷플릭스 시리즈 주연작 <레이디 두아>와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특별 출연으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베토디의 매력을 강조한 이번 메뉴와 배우 이준혁 특유의 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딱 맞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한 ‘베토디·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프레쉬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해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외식 업계의 새로운 서비스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디지털 혁신의 핵심은 아웃백의 오랜 브랜드 철학인 ‘No Rules, Just RIGH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 있다. 무조건적인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하고 퇴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오직 ‘맛있는 식사와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 3월에는 ‘부메랑’ 멤버십과 딜리버리 주문, 배달, 예약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브랜드 앱을 리뉴얼 출시하며 고객 접점을 일원화했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전 매장에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해, 매장 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아웃백은 고객 경험의 시작점인 예약과 대기 시스템도 개선했다. 올해 1월부터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대기 시간을 한층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배달 및 포장 고객을 위한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Pre-order)’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방문 3시간 전부터 최대 7일 전까지 앱을 통해 메뉴를 미리 주문해 두면, 지정한 도착 시점에 맞춰 갓 조리된 음식을 대기 없이 바로 픽업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는 직원의 업무를 줄이거나 단순히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 오직 고객이 더 편안하게 아웃백을 이용하고, 식사와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다이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진화”라며, “앞으로도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에게 온 정성을 다한다는 아웃백의 철학과 편리한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완벽한 ‘심리스(Seamless)’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거센 가운데, 올해 2월까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누적 2억 잔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억 잔 돌파는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한 2017년 8월 이후 8년 6개월만으로, 기본 디카페인과 카페인을 절반으로 조절해 마실 수 있는 1/2디카페인을 포함한 전체 판매량이 2억 잔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는 스타벅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오직 CO₂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99.9% 이상 카페인이 남지 않는 초임계 공정을 거친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의 빠른 확산은 실제 구매 패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작년 한 해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4550만 잔으로 2024년(3270만 잔) 대비 39% 증가했다. 디카페인이 첫 출시된 2017년부터 연간 판매량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한 해에 4000만 잔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들어서도 판매 성장세는 지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 디카페인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에 판매된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14%로, 카페 아메리카노 7잔 중 1잔은 디카페인으로 판매되었다.
이 같은 디카페인 인기에 지난해 스타벅스에서 판매된 전체 음료 중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가 판매량 3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30세대가 단연 돋보였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의 디카페인 수요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디카페인을 구매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로 가장 높았으며, 4050세대는 35%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꾸준히 이어지며, 디카페인이 트렌드를 넘어 일상적인 커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스타벅스는 이번 디카페인 커피 누적 2억 잔 돌파를 기념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3월 18일 기준)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사용 가능한 디카페인 음료 1+1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음료는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카페 라떼,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 디카페인 에어로카노 등 4종으로, 대상 음료 1잔 구매 시 동일한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스타벅스는 빠르게 확산되는 디카페인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 전개와 상품 라인업 강화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커피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 모어 커피’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 모어 커피’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브루드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콜드 브루를 구매하면, 30분 후 톨 사이즈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60% 할인한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어 고객 선호도가 높다.
또한, 스타벅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공식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250g’ 원두와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2개입’을 비롯해, 지난해 11월부터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분쇄 원두인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00g’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생두에 99.9% 이상 카페인을 제거한 원두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늘어나는 디카페인 수요에 맞춰 티, 과일 베이스 음료 등 카페인 프리 음료 라인업 역시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KBO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제품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의 요소를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동봉된다. 굿즈는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구단의 마스코트가 조합된 디자인과 각 구단의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제작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KBO와 협력해 SNS 마케팅 및 현장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갈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컬래버 제품과 굿즈를 통해 야구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이하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진행했다.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IQ)가 71~84 범주에 해당하는 인지 특성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교육부가 2024년 발표한 ‘경계선 지능인 지원 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약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은 장애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아 교육과 복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유니클로는 느린학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출범하고 계속해서 본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천천히 함께’는 퇴직 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느린학습자 전문교사 및 교육대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들이 본 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과 정서 함양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과 인지·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본 교육지원사업은 수도권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 유관시설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부터 사업 지역을 부산으로 확대 실시한다.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25년부터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협업하여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의 장기적 성과를 검증하고 느린학습 아동 대상의 교육 지원에 대한 연구를 위해 3년간 종단연구를 시작했다.
지난 3차년도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한 바, 양육자의 학습장애 의뢰집단 비율이 31.2%p 감소하는 등 학습과 정서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사후 평가 결과에서는 기본 사고 능력 및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기초학습능력’ 백분위 점수가 21%에서 42%로 향상됐으며, ‘사회정서역량’ 검사도 자기인식부터 관계관리까지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은 누적 699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339명의 멘토와 374개 기관이 참여했다. 1: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 활동은 누적 1만7492시간, 2만990회에 달하며, 이를 통해 수혜 아동의 학습태도 개선과 학업수준 향상 등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협약식을 서울대학교에서 열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본 행사에는 본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학습 지원 성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본 사업의 참여 기관인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 신순옥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천천히 함께’의 진행 배경과 의미, 성과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본 사업의 후원사인 유니클로의 글로벌 본사에서 닛타 유키히로(Yukihiro Nitta)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이 참석해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지속가능성 철학과 방향성 및 한국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패스트리테일링 닛타 유키히로 그룹 집행 임원은 “유니클로는 전 세계 각 지역의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지원하는 활동 역시 중요한 영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2023년부터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를 이어오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퇴직 교원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멘토로서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지난 23일 개최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협약식에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이상영 부장이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닛타 유키히로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이훈규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차년도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 멘토 중 퇴직 교원은 66명이며, 지난 3년간 누적 130명의 퇴직 교원이 멘토로 참여해 느린학습 아동 교육에 힘을 보탰다.
유니클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31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이번 4차년도 사업에서도 약 12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공간 혁신과 파격적 콘텐츠를 더현대 서울에 도입해 기존 오프라인 유통의 틀을 깬 현대백화점이 이번엔 프리미엄 e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방대한 상품군과 할인을 앞세워 검색과 비교가 필수인 기존 e커머스와 다르게,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디지털 럭셔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고, 각 분야의 특화 전문관을 숍인숍 구조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다음달 6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12일간 공식 오픈 전 이용자에게 공개해 피드백을 반영하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현대 하이(Hi)’는 미래형 리테일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한 ‘더현대(THE HYUNDAI)’의 혁신성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50년 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역량과 헤리티지를 집약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더현대 뒤에 붙은 ‘하이(Hi)’는 ‘HYUNDAI’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하이엔드(High-end)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향성과 고객을 환대한다는 인사(Hi)의 의미도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더현대 하이(Hi)는 메인 화면에 할인이나 기획전·광고 대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최우선 배치하는 파격적인 화면 구성과 함께, 백화점 바잉파워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고객 취향에 기반한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e커머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객이 직접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기존 e커머스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상품과 스토리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선택’하는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백화점은 중장기적으로 고객의 구매 이력, 선호 카테고리 등을 정교하게 반영한 개인별 맞춤 큐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예를 들어,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꽃을 구매하고 더현대 하이(Hi)에서 와인잔을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한 날을 위한 향수나 꽃병 등을 추천해주고, 식품 구매 빈도가 높은 고객에게는 제철 식재료와 식기, 커틀러리 등을 제안하는 식의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 서울을 통해 오프라인 리테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했듯이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디지털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이 축적해온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현대라는 혁신 DNA를 더현대 하이(Hi)에 이식해 미래형 프리미엄 e커머스의 대표 모델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 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을 위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냉장고가 작아 불편했는데 큰 냉장고가 생겨 좋아요’라는 감사 메모를 봤다”며 “한 글자 한 글자 또박 또박 꾹꾹 눌러쓴 메모를 보고 힘이 나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로원, 보육원, 미혼모 시설 등에서 사회공헌을 진행해온 CLS가 올해 첫 사회 공헌 장소로 아동복지시설을 선택한 것은 2024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우리집’ 관계자의 감사편지 영향이 컸다. ‘우리집’ 관계자는 “공동 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만의 책상’이 생긴다는 것은 단순히 가구 하나가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라며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됐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LS는 2024년과 2025년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에 개인 학습용 책상과 의자, 식당 테이블과 의자, 쇼파 등을 기부하고 도배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집’과 같은 작은 변화가 다른 아동복지시설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CLS는 노후 가전과 가구 교체 등이 필요한 ‘이삭의집’을 찾게 됐다.
CLS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하기 위해 사전 논의 후 물품을 지정하고, 도배나 운동장 정비 등 시설에 꼭 필요한 봉사 활동을 임직원과 논의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집'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배 경험이 있는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도배 봉사를 했고, 이번 봉사에는 아이들이 뛰어 노는 운동장이 파여 빗물이 고이고 넘어질 수 있어 임직원들은 삽을 들었다.
CLS관계자는 “앞으로도 CLS는 아동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에게 시상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식품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4명에게 125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학문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봄 시즌을 맞아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 Wake up! Taste up!’ 콘셉트의 신메뉴를 2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을 테마로, 봄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BBQ, 씨푸드, 샐러드, 한식 메뉴를 강화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표 메뉴로는 주꾸미를 활용한 ‘갈릭 허브 주꾸미 올리오’를 비롯해, 탱글한 아귀살에 고소한 크림소스를 더한 ‘허브 크림 몽크 피쉬’를 선보인다. 여기에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베스트 메뉴인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까지 더해 풍성한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
싱그러운 봄 샐러드 라인업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SNS 상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는 조합을 반영한 ‘피넛버터 애플 샐러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크리미 바질 치킨 샐러드’, 상큼한 풍미의 ‘시트러스 보코치니 샐러드’,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로스티드 컬리플라워 샐러드’ 등 신선하면서도 건강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 메뉴 구성도 강화했다. 다양한 나물과 토핑, 3종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한식존을 강화했으며, 바지락 냉이 된장국과 남해안 꼬막무침, 알배기 겉절이 등을 함께 구성해 계절감을 살렸다. 특히 달래 양념장과 미나리 간장 등 시즌 한정 양념을 통해 봄철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피 콘립’, ‘슈림프 스크램블 라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에 ‘녹차 초코 케이크’, ‘라임 리코타 크림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더해, 가족 외식부터 데이트, 각종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한편, 오는 4월 4일 진행되는 CJ온스타일 기획전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출연해 빕스 스프링 바우처를 특별 혜택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봄에 가장 맛있는 재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봄 나들이 시즌부터 다가오는 가정의 달까지 빕스에서 싱그러운 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원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 패밀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동행위원회를 진행했다.
BBQ는 전날(23일) 패밀리들과 동행위원회를 열고 외식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행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패밀리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근 AI(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인해 상당 기간 불안함을 보이는 육계 가격 상승 기류의 원인과 수급 불안 여파에 대해 패밀리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밀리들의 영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정적 신선육 공급을 위해 결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매전략을 공유하고, 가격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부담해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비닐 쇼핑백, 알루미늄 용기, 물류비 등 전반적인 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본사는 이러한 비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하며 패밀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메뉴 출시 전략과 메뉴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인&아웃’ 정책을 두고 패밀리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패밀리들은 매장에서 체감하는 반응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BBQ는 이를 바탕으로 신메뉴 콘셉트와 타깃 고객층, 향후 마케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인&아웃 대상 메뉴 역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마케팅 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효과와 보완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 마케팅 전략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사 애플리케이션 개선을 위한 논의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패밀리들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고객 클레임 사례를 공유했으며, BBQ는 이를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기능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 앱과 연계한 프로모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
BBQ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본사의 역할은 패밀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호요버스의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과 함께 한정판 제휴 세트를 출시하고, 테마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서브컬쳐 게임 시장에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는 ‘원신’과의 첫 컬래버레이션이다. 맘스터치 대표 메뉴에 게임의 세계관을 녹여낸 한정판 굿즈와 테마 매장, 체험형 이벤트 등을 결합해 기존 고객은 물론 게임 팬들에게 색다른 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정판 제휴 세트는 내달 24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매장과 자사 앱, 주요 배달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설의 버거 세트’는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빅싸이순살’과 ‘싸이버거’, 콜라로 구성되며, 스페셜 굿즈인 ‘거울 아크릴 스탠드’ 1종(총 3종), 포토카드 1종(총 7종)이 랜덤 제공된다. ‘행운의 치킨 세트’는 중독성 강한 매운맛과 진한 치즈 소스가 조화로운 닭가슴살 치킨 ‘핫치즈와우순살’, 콜라와 함께, ‘슬라이드 아크릴 키링’(3종)과 포토카드(7종)가 각각 랜덤으로 1개씩 포함된다.
맘스터치는 기존 고객은 물론 게임 마니아층의 취향을 반영해 거울 아크릴 스탠드, 슬라이드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등 이번 스페셜 굿즈 구성에 공을 들였다. 특히 포토카드는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게임 내 한정판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리딤 코드를 함께 제공해 팬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스페셜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제휴 세트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맘스터치 LAB 강남대로점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내달 24일까지 ‘원신’ 테마 매장으로 운영된다. 매장 내부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는 4월 5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만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홍대입구역점과 DDP점 등 수도권 내 14개 매장에도 ‘원신’ 캐릭터 등신대를 설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 이번 제휴 세트를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원신’ 캐릭터를 테마로 한 추가 경품을 선물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게임 유저들은 물론, 일반 고객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소장 가치를 높인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테마 매장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이번 협업이 ‘원신’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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