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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24시] 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 지분 100% 확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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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24시] 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 지분 100% 확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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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 지분 100% 확보 外

◆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 지분 100% 확보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김현진, 신현수 기자]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조인트벤처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1%를 추가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한다. 계약물류(CL) 사업 확장 전략에 따른 것으로,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 법인 GSH 지분 49%는 파트너사인 제마뎁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은 각각 GLH·GSH 지분 100%를 소유해 독립적으로 경영하게 된다. 2025년 베트남 물류시장 규모는 약 520억달러(약 75조원)로 추정되며 수년간 연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소비재·유통·전기전자·화학 등 주요 산업군의 비중이 확대되며 통합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갖춘 종합물류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CJ대한통운은 독립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등 적극적인 자산 투자를 검토하고, 국내 TES물류기술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현지에 이식해 규모 확장과 생산성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물산,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 재시동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21217㎡·약 6400평)를 2805억원에 매입하고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에 나선다. 해당 부지는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접하고 있으며 여의도 업무지구(YBD)와도 가깝다.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0년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통상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된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 개발 당시 시그니엘 레지던스 기획부터 분양까지 전 과정을 완수한 노하우를 토대로 해당 부지의 최적 개발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이번 매입 부지의 최적 개발안을 검토 중이며 지역사회·인허가 당국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신규 선임

무신사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박창근 신임 사외이사는 제일모직 부사장,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했으며 MCM·네파·닥터마틴 등 주요 패션 브랜드 사업을 이끌어온 패션 전문 경영인이다. 이번 인사는 무신사가 추진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와 '패션 전문성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박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가 4명으로 확대됐다. 현재 무신사 이사회는 전체 10명 중 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4인·기타비상무이사 3인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감사위원회·ESG위원회 등 소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조력자'로서 무신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 '전국 채용의 날' 18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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