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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클릭, 파트너 사업 '유클릭스'로 재편… AI 기반 사업 확장 본격화

유클릭이 파트너 비즈니스를 '유클릭스(UCLIX)'로 재편하며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에 나섰다. 유클릭은 기존 파트너 사업을 유클릭스로 확대 개편하고 AI 기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

유클릭, 파트너 사업 '유클릭스'로 재편… AI 기반 사업 확장 본격화

[테크월드=김승기 기자] 유클릭이 파트너 비즈니스를 ‘유클릭스(UCLIX)’로 재편하며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에 나섰다.

유클릭은 기존 파트너 사업을 유클릭스로 확대 개편하고 AI 기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술 환경 변화와 기업 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기존 IT 유통 및 MSP 사업의 실행력을 유지하면서 AI 기반 서비스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유클릭스는 25년 이상 축적된 파트너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 국내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 도입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구조에 AI 기반 운영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업 운영 체계도 개편된다. 유클릭스는 총괄 법인 터틀날리지 산하에서 운영되며 사업군별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략 및 기술 역량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터틀날리지는 AI 도입, 브랜딩, 마케팅 전략을 아우르는 자문 및 교육 사업도 확대한다.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기업의 성장 전략과 실행까지 지원하는 사업 모델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철 유클릭스 대표는 “이번 개편은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며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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