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 CI [사진: 헥토이노베이션]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진투자증권은 11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헥토이노베이션 목표 주가를 2만8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 의견 매수 입장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이 1분기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고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헥토이노베이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에 대해 “매출액 11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 증가하면서 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은 물론 최초로 1000억원대 돌파에 성공했고 영업이익은 약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모든 사업부문이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갱신한 것은 물론, 1,000억원대를 처음으로 돌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IT 정보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부문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핀테크 사업 부문에 대해 “분기 최대 매출액인 512억원을 달성했는데, 특히 수익성이 높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가 신규 가맹점 유입 등으로 인하여 성장하면서 실적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신제품 라인업 확대 및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해 역대 최대 매출액인 247억원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드시모네 키즈 요거트’ 등 맞춤형 신제품 출시로 핵심 고객 저변을 확대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에도 안정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분기 매출 10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 2만8000원은 현재주가 대비 약 40%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주가는 동사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6.6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 9.0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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