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정책 설계 참여… 첨단베어링·드론·방산 등 지역 핵심 전략 산업 연계 가속화
▲ 유정근 영주시장예비후보자.유정근영주시장예비후보자제공
국민의힘 영주시장 유정근 예비후보가 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양향자)’의 K-첨단벨트 부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영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전략 산업들이 중앙 정부 및 당의 정책적 지원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는 영주의 숙원 사업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16개 핵심 업종 입주) △드론 및 항공 산업 △차세대 방위산업 등을 국가 차원의 ‘K-첨단벨트’ 전략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앙당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됨으로써 영주 지역 산업의 정책 연계는 물론, 향후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으로도 선임된 바 있다. 이번 추가 발탁으로 정책적 전문성과 정무적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중앙무대의 핵심 인재임을 입증했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영주의 미래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단순한 직함을 넘어 중앙당의 지원을 영주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을 내실 있게 활성화하고, 드론과 방위산업을 영주의 든든한 미래 먹거리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관계자들은 “유정근 예비후보가 중앙당 내 주요 보직들을 연이어 맡게 된 것은 영주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력을 확보한 것과 같다. 중앙의 정책 흐름을 지역 민생 경제와 결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적임자다”고 평가했다.
강성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