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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교통의 중심, 첨단 미래산업도시 영주 만들...

■ AI 기반 제조혁신과 친환경 에너지 거점 구축 유 후보의 첫 번째 전략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화다.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제조단지로 발전시켜 우량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교통의 중심, 첨단 미래산업도시 영주 만들...

- 국가산단 AI 스마트화, RE100 데이터센터, 동서횡단철도 등 '6개 전략' 발표

- "시장 권한대행 경험 바탕으로 영주의 잠재력 현실로 완성할 것"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앞서 발표한 '영주 재도약 5대 공약'의 후속 조치로, 그 첫 번째 핵심 분야인 '교통의 중심, 첨단 미래산업도시 영주' 건설을 위한 6대 세부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는 국가산단, 철도, 고속도로,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면 대한민국 중부 내륙의 핵심 산업도시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과 교통의 체질을 동시에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첨단 미래산업도시'를 위한 6개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AI 기반 제조혁신과 친환경 에너지 거점 구축

유 후보의 첫 번째 전략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화다.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제조단지로 발전시켜 우량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두 번째로는 ▲수소발전소 연계 RE100 데이터센터 유치를 내걸었다.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전력 기반의 첨단 IT 산업을 영주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 번째 전략으로 ▲드론산업 테스트베드 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항공산업의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 및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지역 특화 산업의 고도화도 포함됐다. 유 후보는 네 번째 전략으로 ▲차세대 식의약 소재 및 메디푸드 산업 육성을 꼽으며, 인삼의 고부가가치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산업과 기능성 식품 산업을 집중 지원해 영주를 바이오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도시의 혈관인 교통 인프라 확충안도 구체화했다. 다섯 번째로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해 도심 혼잡을 해소하고 산단 접근성을 높이며, 여섯 번째로 ▲동서횡단철도 및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해 영주를 동서 교통의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행정 경험 바탕으로 말 아닌 결과로 증명할 것"

유 예비후보는 "영주시 부시장과 시장 권한대행을 지내며 국가 사업을 직접 추진해 본 실무 경험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로 영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주를 교통과 산업이 살아 숨 쉬는 첨단 미래도시로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참고: 유정근 예비후보 "교통의 중심, 첨단미래산업도시"분야 6개사업 요약]

① 첨단베어링국가산단 AI기반 스마트팩토리로 조성

② 수소발전소와 연계한 RE100데이터센터 유치

③ 드론산업 육성

④ 차세대 식의약소재 및 메디푸드산업 육성

- 메디푸드, 인삼 고부가가치산업(진세노사이드) 등

⑤ 국도28호선 우회도로 건설

⑥ 동서횡단철도 및 동서5축고속도로 조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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