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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건강 이상 원인은 ‘뼈말라’?… 과거 근육질 몸매 비교해보니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층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듯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층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듯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게스트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처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밝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지만, 전날까지 고열 증세를 겪었던 탓인지 평소보다 얼굴이 다소 핼쑥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앞서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녹화를 앞두고 감기몸살에 따른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촬영을 취소했다.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하루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최근 공개된 유재석의 모습에서는 과거와 비교해 더욱 마른 듯한 인상이 두드러진다.

유재석은 과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을 여러 방송에서 공개해왔다. 특히 40대 시절에는 운동을 통해 관리한 근육질 몸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과거처럼 근육질 체격보다는 슬림한 체형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이유가 있어서 감량한 거겠지만 과거가 더 건강해 보인다”, “유재석 몸 진짜 좋았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SBS ‘틈만 나면,’을 비롯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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