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 정책 제시

아울러 교무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공문·계획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등을 지원하는 교직원 1인 1 교무행정지원 AI 시스템인 '경기 AI 파트너' 도입 방안을 냈다. 또 교육공무직 지원 전담부서 설치와 직종별·학교급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 정책 제시

교직원 보호 4대 공약…민원119·행정AI 도입·특이민원 전담 처리반 신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도농역에서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캠프 제공)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도농역에서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교육 정책 방향을 알렸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짧게 대화를 나누며 교육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유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출근길 시민들과 직접 만나 경기교육의 방향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원 보호와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악성·반복 민원을 교사 개인이 아닌 공적 체계로 대응하는 통합 민원창구 ‘학교민원119’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중재·법률지원·교직원 보호조치까지 담당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무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공문·계획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등을 지원하는 교직원 1인 1 교무행정지원 AI 시스템인 ‘경기 AI 파트너’ 도입 방안을 냈다. 또 교육공무직 지원 전담부서 설치와 직종별·학교급별 업무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직원의 일을 줄이고 권한을 바로 세워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가르치고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원 보호와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캠프 제공)

Tag

#유은혜경기도교육감예비후보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임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