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유성온천지구 숨은 명소 추천 공모 포스터. 대전디자인진흥원 제공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일상 속 지역 주민들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유성온천지구 핫스팟’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미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시민들이 즐겨 찾거나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소를 발견해 유성온천지구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온천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맛집, 카페, 음식점, 바(bar), 숙박 시설, 문화·체험 공간, 거리·골목 등 유성온천지구만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장소라면 추천 가능하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링크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추천 장소명과 주소, 추천 이유,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장소를 추천할 수 있다.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카페상품권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내달 9일 개별 안내된다.
공모에 접수된 장소는 정보 확인과 현장조사, 심사를 거쳐 총 20곳 선정된다. 이 장소들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KTX 매거진과 리플렛, 전시,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소개될 예정이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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