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춘천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강, 시민 정책 참여 플랫폼 운영
강원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정책 참여 플랫폼 운영 등에 나서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대균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춘천 석사동 일원에서 한장수 전 강원도교육감, 이무섭 전 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 왕덕양 송곡대 총장, 김영철 전 국민의당 강원도당 위원장, 신흥주 강원대 총동문회장, 유지대 춘천기계공고 총동문회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유대균 후보는 "오늘 문을 연 선거사무소가 강원 교육이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발전소이자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이 정책으로 담겨 강원 교육을 이끌어 가도록 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내달 7일까지 시민 정책 참여 플랫폼 '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을 운영한다.
웹 주소(kang30.com)를 통해 강원 교육에 대한 개선 의견, 정책 제안,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 공약과 실행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는 강삼영 예비후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강원교육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kimj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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