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발행
- 분기별 연 4회 발행
- 주요 관광지 비치·온라인 병행…외국인 접근성 강화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선보이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경주시가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를 영문판으로 발행하여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 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e-book)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모바일 웹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춰 국제도시로서의 경주의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
서은숙 경주시 홍보관은 지난해 APEC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향한 국제저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영문판 시정소식지 발행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문판 시정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경주시청 뉴미디어팀(054-779-6922)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주시, 주민.경찰.자율방범대 참여 ‘안심마을 반상회’ 개최
- 생활안전 현안 점검 ... 지역 맞춤형 개선과제 논의
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상회는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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