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안전부터 통합돌봄까지…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
반도체 기업 보호·청년기업 지원·도시농업 확대…지역 경쟁력 제고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
용인특례시는 어린이 교통안전부터 의료
·
돌봄 통합지원
,
기업 지원
,
도시농업 교육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방위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다음은 용인특례시
18
일 주요 소식이다
.
▷
등굣길 안전 챙긴 이상일 시장
…
역북초 교통지도 봉사 참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 확보에 직접 나섰다
.
이 시장은
17
일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녹색어머니회
,
학부모회 등과 함께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점검했다
.
그러면서
‘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
에도 동참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
이 시장은 이어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
해당 체육관은 오는
6
월 준공 예정으로
,
총
48
억 원 규모 사업이다
.
이와 관련 이상일 시장은
“
어린이들의 안전이 곧 도시의 미래 안전을 의미한다
”
며
“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
고 말했다
.
▷
용인특례시
,
의료기관
5
곳과 통합돌봄 협약
…
퇴원환자 지역 복귀 지원
용인특례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
를 구축한다
.
시는
17
일 용인세브란스병원
,
강남병원
,
다보스병원
,
용인서울병원
,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오는
27
일 시행되는
‘
의료
·
요양 통합돌봄사업
’
을 앞두고 추진됐으며
,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시는 노인맞춤돌봄
,
방문의료
, AI
안심매니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가운데 이상일 시장은
“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퇴원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
”
이라며
“
재입원 문제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3월 18일 주요 소식 사진 모음(용인)
▷
자원봉사
·ODA
협력 확대
…
기업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
용인특례시는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확대에도 나섰다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
기
,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
해외 자원봉사
,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 등이 추진되며 특히 연꽃마을은 베트남 다낭 도서관 건립 등 기존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
이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
”
이라며
“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
청년기업인협의회 출범
…
“
지역경제 성장 견인 기대
”
용인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협의회는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
총
22
개 기업이 참여했다
.
이상일 시장은 창립식에 참석해
“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
며
“
용인시는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협의회는 향후 정기 모임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연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
반도체 기업 기술보호 지원
…
보안 컨설팅
·
장비 지원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시는
1
차로
6
개 기업을 선정해 보안컨설팅
,
기술유출 방지
,
방화벽 임대 등을 지원하며 특히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
고 밝혔다
.
시는 오는
5
월
2
차 사업을 통해 추가 기업도 모집할 예정이다
.
▷
도시농업 교육생 모집
…
치유
·
공동체 프로그램 확대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농업 교육도 확대한다
.
시는 오는
27
일까지 어린이농부학교
,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등
5
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총
110
명의 개인과
10
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시 관계자는
“
도시농업은 환경
·
치유
·
공동체 회복 기능을 함께 갖는다
”
며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
”
고 말했다
.
용인시는 앞으로 시민 안전과 복지
,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
의료
·
돌봄 통합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
,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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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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