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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즈코어, 설계-생산 전과정 AI 플랫폼 선보인다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즈코어는 국산 범용 캐드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제조 DX(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AI와 현장 데이터를...

위즈코어, 설계-생산 전과정 AI 플랫폼 선보인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위즈코어는 13~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과정을 연결하는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즈코어는 국산 범용 캐드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제조 DX(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AI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자율 제조 환경 구축이 핵심 비전이다.

범용 캐드 캐디안과 더불어 주력 솔루션인 넥스폼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스마트 데이터 게이트웨이 넥스포머를 통해 설비, 센서, 로봇 등 이종 장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자동차 부품·전기전자·기계·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갖췄다. 특히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dwg 기반 국산 캐드 캐디안과의 연동을 통해 설계 데이터가 생산 현장으로 즉각 이어지는 흐름을 구현했다.

함께 공개되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위디는 기업 내부 매뉴얼과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지식 검색 및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다국어 지원과 유연한 시스템 연동 기능을 갖춰 글로벌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현장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즈코어 관계자는 “순수 국산 캐드 엔진과 고도화된 AI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제조 산업이 DX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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