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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웹툰인데 영화 같다”…카카오엔터 9월 신작 4종, 론칭부터 뜨겁다

죽은 남편의 부활부터 아이돌 출신 배우와 복학생의 캠퍼스 로맨스, 살인자와 피해자 가족의 악연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9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주목할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웹툰인데 영화 같다”…카카오엔터 9월 신작 4종, 론칭부터 뜨겁다

‘에리카’ 론칭 당일 전체 작품 조회수 1위…‘악어’ 액션 장르 1위

예상 밖 인연 그린 신작…믿고 보는 작가진 합류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죽은 남편의 부활부터 아이돌 출신 배우와 복학생의 캠퍼스 로맨스, 살인자와 피해자 가족의 악연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9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주목할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먼저 ‘에리카-친구가 내게 집착할 때’는 S급 용병 에리카와 오랜 친구 차우드의 관계가 동료에서 특별한 사이로 변하는 로맨스 판타지다. 지난 5일 론칭 당일 카카오페이지 전체 작품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그럴만한 동기’는 아이돌 출신 배우 도경과 팬 활동을 접은 대학생 재니가 수업에서 만나 가까워지는 캠퍼스 로맨스다. ‘낙원씨네마’ ‘입 맞추는 사이’의 평화·재필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이다.

‘얼떨결에 죽은 남편을 부활시켜 버렸다’는 결혼식 날 죽었던 남편이 다시 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오컬트 로맨스 판타지다. 부활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유쾌한 주인공의 매력이 맞물린다.

‘악어’는 ‘독고’의 Meen 작가와 ‘송곳’ ‘지옥’ ‘계시록’의 최규석 작가가 처음 협업한 정통 누아르다. 살인죄로 10년을 복역한 정인후가 자신이 죽인 남자의 가족과 다시 얽히는 이야기다. 론칭 당일 카카오페이지 액션 장르 조회수 1위에 올랐다.

로맨스부터 오컬트, 누아르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신작들이 9월 웹툰 시장을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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