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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웹툰 인재 본격 양성' 한국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 이후 총 1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일부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며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은 앞서 웹툰 교육 역량과 작가 양성 경험을...

'웹툰 인재 본격 양성' 한국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웹툰 분야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콘진원은 4월부터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 발굴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해 웹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기반형은 지역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소수 정예형은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발굴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 이후 총 1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일부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며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은 앞서 웹툰 교육 역량과 작가 양성 경험을 갖춘 9개 전문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6개월간 교육에 참여하며, 현업 전문가의 1대1 지도를 통해 기획, 스토리 구성, 작화 등 창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소 3화 이상의 웹툰과 시놉시스 완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플랫폼사 및 제작사와의 상담, 작품 투고,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연재 계약 및 2차 사업화 가능성도 확대할 예정이다.

콘진원 관계자는 “웹툰은 K-콘텐츠 지식재산 확장의 핵심 분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각 플랫폼 기관별 모집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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