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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웨딩 뷰티' 눈길…리쥬란 앰플, 페스타 매출 40% 기록

특히 리쥬란코스메틱의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은 네이버 뷰티 행사에서 매출 비중 상위를 기록했다. 9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진행된 '네이버 뷰티 페스타' 기획전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의 해당 앰플은...

'웨딩 뷰티' 눈길…리쥬란 앰플, 페스타 매출 40% 기록

최근 웨딩을 앞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속광 피부’ 뷰티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의 판매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리쥬란코스메틱의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은 네이버 뷰티 행사에서 매출 비중 상위를 기록했다.

9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진행된 ‘네이버 뷰티 페스타’ 기획전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의 해당 앰플은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최근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제품은 피부 특화 DNA 성분인 c-PDRN과 n-PDRN을 결합한 포뮬러를 적용해 보습과 윤기, 투명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최근 50mL 대용량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웨딩을 앞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속광 피부’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과 맞물린다.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시리즈 결혼식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에 피부 관리를 결합한 ‘스드메리’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는 등, 메이크업 중심에서 사전 피부 관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흐름도 감지된다. 과도한 커버 메이크업보다 피부 본연의 윤기와 건강함을 강조하는 ‘속광 피부’가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웨딩 뷰티 트렌드는 단기적인 연출보다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홈케어 루틴에 관심을 보이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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