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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가톡톡] AI 핵폭탄 '미토스' 터진다…앤트로픽의 공포마케팅?

23일(현지시간) 영국 IT 전문지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미토스 프리뷰는 보안 엔지니어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 절약 도구로는 환영받고 있지만 인간 보안 연구자를 능가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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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폭탄 '미토스' 터진다…앤트로픽의 공포마케팅?

앤트로픽이 사이버 보안을 위한 공동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 출범했다. (출처=앤트로픽 홈페이지)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전례 없는 해킹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보안·금융 업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같은 미토스의 성능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미토스가 “너무 위험해서 공개할 수 없다”는 앤트로픽의 주장에 대해 “공포에 기반한 마케팅”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미토스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 일부 기관에 공개되던 당일, 비인가 사용자들이 무단 접근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앤트로픽이 미토스를 일부 기관에게만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하기에는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고 △이에 따라 수익성 높은 기업 고객에게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미토스가 모든 관련 기관들에게 공개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너무 강력해서 공개 못한다더니…출시 당일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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