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특화 훈련지원센터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 10곳,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 등 총 30곳을 선정했다.
강원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서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활용,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지역별 전략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 개설되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 훈련분야는 자동차부품제조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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