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이 장인 기술을 집약한 ‘스몰배치2’ 컬렉션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스몰배치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정교해진 풍미와 희소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몰배치2는 물을 희석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과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논 칠 필터 공법을 적용해 위스키 원액의 진한 풍미와 순도를 그대로 살렸다. 추가 숙성 없이 캐스크 블렌딩만으로 꿀·초콜릿·과일 등 서로 다른 풍미를 구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는 17년·19년·20년 총 3종이 출시된다. 17년은 야생화 꿀과 버터쿠키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특징이며, 19년은 셰리 캐스크를 활용해 블랙베리·초콜릿·견과류의 깊은 풍미를 강조했다. 20년은 배·사과·체리 등 과수원 과일의 싱그러운 향미가 돋보인다.
판매 채널은 제품별로 차별화했다. 17년과 19년은 카카오 선물하기와 편의점 스마트오더(CU·GS·이마트24)를 통해 판매되며, 20년은 프라이빗 멤버십 채널에서 한정 공급된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싱글몰트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스몰배치2는 캐스크 스트렝스의 강렬함과 셰리 캐스크의 깊이를 결합해 꿀·초콜릿·과수원 과일이라는 서로 다른 풍미를 구현한 혁신적 컬렉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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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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