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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선희 춘천시장 예비후보, “AI 시대 대응…춘천 대전환 이끌 것” [6·...

■ “춘천, 생존 기로…대전환 필요”원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춘천은 저출산·고령화와 저성장, AI... 구체적으로 ▲물규제를 물산업으로 전환해 물에너지 기반 구축 ▲AI 기반 민·군 육상무기 MRO(유지·보수) 산업...

원선희 춘천시장 예비후보, “AI 시대 대응…춘천 대전환 이끌 것” [6·...

원선희 춘천시장 예비후보, “AI 시대 대응…춘천 대전환 이끌 것” [6·3 지방선거 인터뷰]

물산업·국방MRO·시민기업 육성 공약, “문제해결형 리더십 필요”

박시은

기자

2026-03-24 13:51:45

원선희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비전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산업 전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원선희 후보 캠프

원선희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 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반의 대전환과 미래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 “춘천, 생존 기로…대전환 필요”

원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춘천은 저출산·고령화와 저성장, AI 시대 변화 속에서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지금은 단순 행정가가 아니라 전략가형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방식에 머무르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어렵다”며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핵심 공약, ‘미래산업·민생 구조 전환’

원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물규제를 물산업으로 전환해 물에너지 기반 구축 ▲AI 기반 민·군 육상무기 MRO(유지·보수) 산업 육성 ▲시민기업 확대를 통한 지역 내 고용·소득 창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 위기에 놓인 만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 우선구매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민간 경험 결합한 실행력”

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행정은 책임성과 소통이 부족했고 정책 혼선이 반복돼 왔다”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형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시민 참여로 정책 전환”

원 예비후보는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수요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시민 참여와 감시가 정책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 위기와 경제 정체 등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시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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