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할 특별한 무대가 김제를 찾는다.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스탠드업 코미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쇼'가 오는 31일 오후 7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말자할매'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김영희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고민을 즉석에서 듣고 특유의 재치와 공감 어린 입담으로 유쾌한 해답을 전하며 객석과 호흡한다.
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재치 넘치는 유머를 선보이며 공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두 개그맨은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들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공연은 코미디에만 머물지 않는다. 감미로운 재즈 공연과 밴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힐링 무대로 꾸며진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음악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과 공연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