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치매환자 유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헤아림 가족교실’을 개강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표준 프로그램인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상 노화와 치매의 차이, 초기 증상, 정신행동증상 대처법, 국가 지원제도 활용,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등을 다룬다. 남정해기자 n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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