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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가족센터, 품앗이 가족과 함께한 '실내 동물탐험' 성료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12일 삼동면 소재 ‘와글와글 동물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남부권) 품앗이 전체모임 ‘품앗이와 함께 떠나는 실내 동물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울주군가족센터, 품앗이 가족과 함께한 '실내 동물탐험' 성료

▲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12일(토) 삼동면 소재‘와글와글 동물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남부권) 품앗이 전체모임인‘실내 동물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12일 삼동면 소재 ‘와글와글 동물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남부권) 품앗이 전체모임 ‘품앗이와 함께 떠나는 실내 동물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에 참여하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녀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돌봄품앗이 그룹을 비롯해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31가족 86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카피바라와 왈라비, 알파카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유류와 파충류 등을 눈앞에서 살펴보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가족과 이웃이 함께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책이나 화면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아이가 눈앞에서 직접 보고 교감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워했다.”라며 “주말에 아이와 함께 이웃 가족들과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체모임은 자녀들에게 또래와 함께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이웃 가족과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울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체 모임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부모들은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가족센터 남부권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간 자녀를 함께 돌보고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돌봄품앗이 그룹’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남부권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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