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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문화 나들이…'울주 피크닉&아트'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29일, 남부권 울주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구성원 9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프로그램‘울주 피크닉&아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문화 나들이…'울주 피크닉&아트'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29일, 남부권 울주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구성원 9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프로그램‘울주 피크닉&아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29일 다문화 구성원 9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프로그램 ‘울주 피크닉&아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관람한 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가을 피크닉을 즐겼다. 울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문화시설과 여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 이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였으며,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문화경험을 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며“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울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울주군 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이후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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