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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 11월 1일 공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청소년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 11월 1일 공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울주 청소년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 을 선보인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청소년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일제강점기 울주군 입암마을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을 청소년과 청년예술가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울주군 입암마을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마을로 알려져 있지만, 박상진 의사와 외솔 최현배 선생 등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마을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활동과 업적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은 입암마을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손후익·이우락 선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제의 탄압에도 독립을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지역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과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작품을 준비하며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문화예술로 계승하고, 보훈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1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울주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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