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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정재승 교수 초청 'AI 미래교육 콘서트' 성료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정재승 교수 초청 'AI 미래교육 콘서트' 성료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정재승 교수 초청, ‘AI 미래교육 콘서트’ 성황리 개최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세대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4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역량과 교육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와 전망을 소개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문적인 내용을 일상 속 사례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이어 마련된 질의응답에서는 AI가 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선택에 미칠 영향,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 방법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정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좋았다”, “유명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강의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AI가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활용될지, 우리 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으며, 30대 청년 참가자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AI 미래교육 콘서트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는 한편,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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