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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항 서포터스, 수도권 물류 관문 경기 평택항 견학

울산항 서포터스가 수도권 물류 관문인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해운·항만 현장을 둘러봤다.

울산항 서포터스, 수도권 물류 관문 경기 평택항 견학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서포터스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해운·항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항 견학을 실시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 서포터스가 수도권 물류 관문인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해운·항만 현장을 둘러봤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서포터스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해운·항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항 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11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스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인천항을 견학한 서포터스는 올해 평택항을 방문해 자동차 전용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파랑의 영향이 적은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완성차와 수입차 수출입 전진기지로 성장한 평택항의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김민주 씨는 "평소 개방되어 있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항만 공간을 직접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제의 순환을 책임지는 항만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 서포터스가 작성한 현장 콘텐츠는 울산항만공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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