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1일 롯데호텔 오닉스룸에서 '2026년 글로벌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울산상의 제공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1일 롯데호텔 오닉스룸에서 '2026년 글로벌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협테크, 농업회사법인 복순도가㈜ 등 올해 신규로 선정된 13개사에게 지정서가 수여됐다.
2023년 선정된 ㈜럭스코, ㈜아이티공간 2개사에는 졸업확인서와 함께 글로벌IP스타기업 현판이 전달됐다.
울산시와 지식재산처의 지원으로 시행되는 '글로벌IP스타기업'은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전담 컨설턴트의 기업분석 및 맞춤형 육성 전략을 기반으로, 맞춤형 IP전략수립(특허맵·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장려를 위해 해외 IP(특허·상표·디자인) 확보(출원·OA·등록) 비용도 지원된다.
울산상의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99개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지정 13개사를 포함해 총 36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서원경 울산지식재산센터장은 "오늘 졸업하는 선배 기업들은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지난 3년간 추진한 육성 지원을 통해 수출(54%), 매출(10.2%) 고용(40.7%)이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올해는 AI·AX 기업들이 많이 선정된 만큼,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 구조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선박 및 산업 플랜트용 기자재 전문기업 ㈜럭스코 이재호 책임이 지난 3년간 수혜를 통해 이뤄낸 성공 사례와 이 프로그램의 활용 방안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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