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금연지원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가 1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에서 열린 '지역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금연지원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가 16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가 1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에서 열린 '지역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국가금연지원센터는 해마다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와 사업 수행 과정,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와 흡연율 감소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울산금연지원센터는 금연서비스 등록률과 금연 성공률 목표를 우수하게 달성한 것은 물론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홍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연 의지를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울산금연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 지정 이후 청소년과 대학생, 장애인, 저소득층, 사업장 근로자 등 금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 울산대학교병원과 대구의료원, 동강병원 입원환자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상담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철인 울산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센터 전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