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 현장의 자발적인 놀이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자 교사, 보호자 참여형 교육공동체 ‘제때 자람’과 정책 분야별 ‘함께 자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공동체 운영은 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놀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장 교사와 보호자가 소통하며 놀이 중심 교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제때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치원 현장의 놀이 교육 실천을 위한 모임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원내 교사 동아리 6팀과 보호자 동아리 2개팀 등 총 8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교사 동아리는 놀이 수업 나눔과 실천 연구로 유치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놀이 중심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보호자 동아리는 담당 교사의 지원을 받아 부모 놀이, 독서, 자연 놀이 모임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아교육 정책 분야별 현장 적용 방안을 연구한다. 정책별 놀이 운영 방안을 탐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유아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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