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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과학대 김유빈씨, 빵공예(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부문 장관상

울산과학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김유빈(사진)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사)대한제과협회·코엑스가 주관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빵공예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과학대 김유빈씨, 빵공예(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부문 장관상

▲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김유빈(사진)씨

울산과학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김유빈(사진)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사)대한제과협회·코엑스가 주관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빵공예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농산물과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제과·제빵 기술의 발전, 베이커리 품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4개 부문 11개 품목에 걸쳐 진행됐다.

빵공예 부문은 60㎝×60㎝ 이내의 공간에 하나의 구성으로 작품을 완성해야 하며 높이 80㎝ 이내의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

김씨가 출품한 작품은 ‘정글과 인디언’을 주제로 한 캐릭터 공예로, 전통적인 빵공예 기법에 MZ세대의 감성과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 본연의 질감을 살려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수업에서 배운 AI 활용 능력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작품 구상 단계에서 AI를 통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정교화한 덕분에 기존에 없던 독창적인 MZ세대 감성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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