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치안행정 혁신 협약
맞춤형 AI 교육도 공동 운영
▲ 유윤종 울산경찰청장과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19일 경찰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19일 범죄예방 등 경찰업무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윤종 울산경찰청장과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경찰청의 AI 활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인력풀과 교육장 등 관련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범죄예방 콘텐츠 활용에 나선다. AI 활용 부작용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교육도 한다.
울산경찰청은 직원 AI 교육과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AI 활용 매뉴얼도 제작할 방침이다.
경찰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울산시민의 AI 활용에 대한 관심도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며 울산의 AI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확산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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