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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외솔중 학생들, 방학 호기심 연구 결과로 풀어

방학 동안 품은 학생들의 궁금증이 연구 결과물로 이어졌다.

울산 외솔중 학생들, 방학 호기심 연구 결과로 풀어

외솔중 학생들이 4일 교내 강당에서 열린 '2026 융합 학술제'에서 탐구 결과를 포스터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방학 동안 품은 학생들의 궁금증이 연구 결과물로 이어졌다.

외솔중 학생들은 세제를 적게 쓰는 조건과 교실 안 기체 분자의 수, 음식물 쓰레기를 줄였을 때 탄소중립에 미치는 영향, 승강기의 속도 변화 등을 살폈다. 서로 다른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연결해 답을 찾았다.

완성한 내용은 포스터에 담아 교사와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지난해 행사에 참가한 뒤 올해 다시 도전한 학생의 비율이 높아졌으며 전체 인원도 전년보다 늘었다.

발표는 4일 울산 중구 외솔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6 융합 학술제'에서 진행됐다.

학교는 일상의 질문을 스스로 풀어보는 경험이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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