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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호인 화합의 장'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울산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1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 동호인 화합의 장'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울산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1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1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스쿼시 △체조 △육상 △요가 △족구 △탁구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합기도 △궁도 등 20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심판 등 총 2,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5개 구·군 선수단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13일 열린 폐회식에는 울산시체육회 임직원과 구·군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종합시상, 폐회사 및 폐회선언,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시상은 경기참가와 운영, 질서유지, 전년도 대비 성적 향상, 공정한 경기 운영, 구·군 간 우정과 화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화합상 중구 △성취상 동구 △7330상 남구 △질서상 북구 △우정상 울주군이 각각 선정됐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5개 구·군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가해 주신 선수와 임원, 심판 및 운영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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