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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학부모 100명과 AI 시대 교육법 찾는다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며 정보를 판단하는 자녀교육법이 울산 동구에서 다뤄진다.

울산 동구, 학부모 100명과 AI 시대 교육법 찾는다

울산 동구청 전경. (사진=울산 동구 제공)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며 정보를 판단하는 자녀교육법이 울산 동구에서 다뤄진다.

동구는 내달 2일 오전 10시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AI에 지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미래 교육법' 특강을 연다.

강연 대상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 100명이다. 참가 신청은 동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강단에는 책 'AI에 지지 않는 아이'의 저자인 유영걸 작가가 선다. 유 작가는 카카오 출신 AI 서비스 기획자다.

강연에서는 자녀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질문을 만들며 제공된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동구는 AI가 교육과 일상에 빠르게 들어오는 상황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문해력과 교육 방향을 학부모들이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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