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 남구 청소년·보호자 37명, 영화로 소통 시간 가져

울산 남구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업과 생활에서 쌓인 긴장을 덜고 가족이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활동이다.

울산 남구 청소년·보호자 37명, 영화로 소통 시간 가져

지난 15일 울산 삼산 CGV에서 열린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캠프 문화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들이 영화 관람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업과 생활에서 쌓인 긴장을 덜고 가족이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활동이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울산 삼산 CGV에서 청소년캠프 문화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 등 37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평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같은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함께했다. 센터는 이 같은 문화체험이 청소년의 정서적 휴식과 가족 간 대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은영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소 개인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