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운하산업 이인황 대표가 20일 괴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하고 송인헌 군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읍이 고향인 출향인 ㈜운하산업 이인황 대표가 20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괴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청주로 거처를 옮긴 이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견실한 기업인으로 인정받으면서 2021년에는 청주시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이 대표의 뜻에 따라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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