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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운영효율 높이고, 분쟁 예방에도 도움" 프랜차이즈 전자계약 활용 확대

리드컨트렉트를 이용하면 ​문서는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또 여러 가맹점에 동시에 발송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계약 진행 속도를 높이고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리드플래닛...

"운영효율 높이고, 분쟁 예방에도 도움" 프랜차이즈 전자계약 활용 확대

사진=리드플래닛

[THE Biz(더비즈)=황대영 기자] 부동산 거래와 은행 등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전자계약이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문서 작성과 전달, 보관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이다.

전자계약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확대되면서 본격 도입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21년 만에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점도 전자계약 활용을 앞당겼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는 “기존 서면계약 방식은 문서 출력, 서명, 전달, 보관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프랜차이즈의 경우 가맹점이 다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계약 진행 일정 조율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계약 과정에서 문서 누락이나 이력 관리 문제가 발생하면 추후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라며 “이러한 이슈들로 인해 최근에는 계약 내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에 대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프랜차이즈 ERP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리드컨트랙트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전자계약 시스템”이라며 “가맹계약서뿐만 아니라 정보공개서, 근로계약서, 각종 합의서와 확인서까지 전자 발송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리드컨트렉트를 이용하면 ​문서는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또 여러 가맹점에 동시에 발송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계약 진행 속도를 높이고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리드컨트랙트는 계약 체결 시점, 참여자, 조건 변경 내역 등을 모두 기록해 이력 관리가 가능해 분쟁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서의 수신 및 발신 시간이 자동으로 문서에 기입돼 확인 절차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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