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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실용주의 정책 강조...

데이터 기반의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농민 수익을 극대화하고, 구도심의 빈집을 청년 예술가와 스타트업의 거점으로 재생하는 '콤팩트 시티'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행정 혁신을 위해 시장 직속 '민원 즉시 처리반'을...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실용주의 정책 강조...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념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실용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영주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보수 색채가 강한 지역 정서 속에서도 "영주에 돈이 돌게 하고 시민의 삶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정책"이라며, 대기업 협력사 유치와 세제 혜택 패키지를 통한 '영주형 첨단 베어링·수소 국가산단'의 조기 완성을 경제 실용주의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유니버설 디자인(UD)' 기반의 도시 고도화를 제안했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장애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전국의 실버 세대를 흡수하는 '돈이 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민 기본소득과 아동 수당을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환원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와 실버 택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과 주거 정책에서도 내실을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의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농민 수익을 극대화하고, 구도심의 빈집을 청년 예술가와 스타트업의 거점으로 재생하는 '콤팩트 시티'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행정 혁신을 위해 시장 직속 '민원 즉시 처리반'을 가동해 생활 불편을 24시간 내에 해결하고,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결재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되겠다"며 영주 대전환을 위한 실행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후보로서 누구보다 시민의 불편을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배려를 요구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력과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으로서 영주의 가능성을 반드시 현실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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