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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석대 복싱, 전국체전 시·도 대표 22명 포진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스포츠단 복싱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 결과 총 22명이 출전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우석대 복싱, 전국체전 시·도 대표 22명 포진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스포츠단 복싱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 결과 총 22명이 출전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우석대는 6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 복싱 주력 육성 종목대학으로 한체대 등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역별 선발 결과 전북 대표 10명, 충북 대표 6명, 세종 대표 3명, 전남 대표 2명, 경기도 대표 1명이 각각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특히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김태오는 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오는 지난 3월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준결승 도중 왼손 부상을 입는 악조건 속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윤범수 우석대 감독은“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치열한 지역별 선발전을 통과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남은 기간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전국체전에서 전북과 대학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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