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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우버 인수 추진설에 카카오모빌리티 "사실무근"

승차 공유 선두 기업 우버의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 대주주 측에 경영권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는...

우버 인수 추진설에 카카오모빌리티 "사실무근"

"관련 논의된 바 없다" 일축

승차 공유 선두 기업 우버의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사진=카카오모빌리티]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 대주주 측에 경영권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정면 부인했다. 우버의 인수 가능성은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경영권 매각이나 지분 거래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불법 논란으로 한국 시장에서 한 차례 철수했던 우버는 4년 만에 티맵모빌리티와의 지분 동맹도 정리한 뒤 '홀로서기'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는 카카오T 운영사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57.2%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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