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바이오 등 핵심산업 유망기업 발굴 위한 ‘Rising Leaders 300’ 7기 본격 시동
업체당 최대 300억 자금 공급 및 비금융서비스 연계해 생산적 금융 집중 지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지원하는 ‘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Rising Leaders 300’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미래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7기에는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선정된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초년도 기준 최대 1.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수출입 솔루션, ESG 및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기부터 6기까지 총 190개 기업에 약 1조 8천억 원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7기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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