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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

민간개발 방식으로 실수요 기업 중심의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용인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

1공구와 2공구 부분준공 인가가 이뤄진 '원삼일반산업단지' 모습 (출처 용인특례시, 배포 2026.04.23)

용인특례시는 준공이 늦어지면서 입주기업들은 등기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공구와 2공구에 대해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산업단지는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건물 공사가 2021년에 마무리됐으나, 사업시행자 변경 등으로 준공이 지연됐다.

용인시는 배포 자료에서 "부분준공으로 입주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조달이 가능해져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계획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부분준공을 인가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전체 10만 8944.7㎡ 중 5만 468.7㎡이며, 입주기업 5곳 중 4곳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부분준공은 기업의 생존과 산업 활성화에 필수적인 조치”라며, “입주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실수요 기업 중심의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용인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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