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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 22개사 참여 임근영 회장 취임

기대한다"면서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세수 증대 등 그 전후방 연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고, 이는 결국 용인 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다. '천조개벽 반도체 1000조원 시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용인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 22개사 참여 임근영 회장 취임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인긴영 초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용인=열린뉴스통신) 정양수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총 22개사로 구성된 가운데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에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게된다.

협의회는 매달 1회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시 기업지원정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근영 신임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창립식에 직접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는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세수 증대 등 그 전후방 연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고, 이는 결국 용인 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다. '천조개벽 반도체 1000조원 시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가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 6개 중소·중견기업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맞춤형 기업 서비스에 나섰다.(사진=용인시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한편, 시는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 6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한 가운데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달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대해 반도체정책과 관계자는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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