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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 '철도망 확충' 시민 염원 확인…"6만3000명 서명운동 동참"

아울러 경기남부횡단선(이천 부발~용인 반도체클러스터~화성 전곡항, 89.4㎞), 경강선 연장(광주역~용인 남사, 37.97㎞,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 분당선 연장(기흥~동탄2~오산) 등도 제5차 계획 반영을 강력 요청한다. 분당선...

용인시, '철도망 확충' 시민 염원 확인…"6만3000명 서명운동 동참"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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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21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와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에 6만3212명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부터 집중 서명운동을 펼쳐 5월 국토부에 전달하며 JTX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을 요구한다.

JTX는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며 분당선 연장 등 추가 노선도 제5차 계획 반영을 강력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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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6만3212명 시민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 노선 계획도.[사진=용인시]

시는 3월부터 집중 서명운동을 펼쳐 5월 중 인근 지자체와 함께 국토부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7월 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 뜻을 모으기 위함이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공항·오송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충청권 광역생활권 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경기 광주·화성·안성시, 진천·청주시도 동참했다.

용인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잠실~판교~용인 수지~광교~봉담, 50.7㎞) 반영을 위해 성남·화성시와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경기남부횡단선(이천 부발~용인 반도체클러스터~화성 전곡항, 89.4㎞), 경강선 연장(광주역~용인 남사, 37.97㎞,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 분당선 연장(기흥~동탄2~오산) 등도 제5차 계획 반영을 강력 요청한다.

분당선 연장은 올해 3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용인시는 화성·오산시와 협의해 재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교통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 염원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철도사업 조속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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