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산업 현장체험·멘토링 등 진로교육 지원…중·고생 대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지역연계 진로교육활성화를 위한 hy와의 업무협약식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지역연계 진로교육활성화를 위해 h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지역연계 진로교육활성화를 위해 h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시는 의료·반도체·SW·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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