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가 준공했습니다.
원삼면 두창리 34-3번지에 들어선 유통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매와 도정, 가공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하며 미곡처리장과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은 대지면적 1만 3483㎡, 연면적 5125㎡ 규모로, 이번 사업에는 총 18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시는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지역 농산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학교 급식 공급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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